따사롭게 내리쬐는 햇살아래
꽃보다 아름다운, 하늘보다 더 푸른
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.

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입니다
그 작은 가슴속에는 커다란 세상을 바꿀 수 있는
작은 씨앗이 숨어 있습니다.
지금 보이는 것은 너무 보잘 것 없고
단단한 껍데기를 가진 씨앗에 불과하지만
그것이 자라 큰 나무가 될 때에는
얼마나 많은 사람과 얼마나 큰 세상을
아우르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.

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존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며
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

사랑이 가득한 곳!!
생각의 키가 쑥쑥 자라는 곳!!
하늘숲유치원에서 함께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