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개학날.......
민지엄마는 선생님의 노고와 유치원의 고마움을 뼈저리?게 느낀 방학이었답니다~^^
종일반인 민지는 친구들이 별로 없다며 속상해 하기도 했지만 몇 안되는 친구들과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것 같았어요~
오늘은 그리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모두모두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날입니다~
근데 태풍때문에 날씨가 험해서 걱정이네요~
그래두 햇살같이 환한 친구들 얼굴보러 활기차게 유치원에 갑니다~~^________^
답글
줄기반
방학 때 민지를 보았지만 개학후 줄기반에서 만난 우리 민지의 얼굴이 예뻐보답니다.~ 태풍이야기가 있었지만 부산쪽은 괜찮아서 정말 다행이예요~
오늘도 예쁘게 웃고 친구들과 씩씩하게 잘 지내는 이쁜 민지였답니다~^^
2학기에도 더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줄께요~^^♥ (2011-08-12)
답글 
